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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30일 09시02분 2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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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 그리고 미래는
지난 10여년간 정치권에서의 게임산업은 한마디로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게임과몰입, 게임중독, 셧다운제등등, 그러나 2015년 국정감사에서는 이런 이야기보다는 게임산업의 규제보다는 진흥쪽에 포커스가 맞추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보여진다.
 
지난해 국감에서는 많은 게임개발사 대표들이 국감장에 불러나가고, 셧다운제라는 매서운 규제가 게임을 강타하는 동안 게임업계는 계속 위축되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정부의 게임담당자들도 진흥보다는 규제에 초점을 맞추어 정책을 폈고, 이런 이유로 인해 한국 게임산업이 점차 위축되어 갔다. 업계의 진흥이야기에는 정부도 정치권에서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았고, 규제에만 10여년간 이어졌던 것이다.
 
규제의 시대 초장기에는 아케이드로 규제하더니 온라인까지 확대되었고, 이제는 모바일게임규제로 까지 확대되어 게임산업전체가 위기인 시대가 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다른 플렛폼의 규제에 대해 눈감고 있다가 정작 자신의 플렛폼에 규제를 가하면 자신들의 입장만 전달하기에 급급했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플렛폼간의 의견일치는 전혀 볼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플렛폼간의 의견조율은 없어졌고, 게임이용자와 게임공급자간 그리고 게임유통사간의 반목이 계속되면서 게임산업은 해법이 없는 상태로 1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기술혁신, 참신한 아이디어 보다는 비슷한 게임, 예전 게임 베끼기, 플렛폼의 이전만으로 게임산업이 변해졌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었다 하더라도 그 게임을 시장에 출시하려면 수많은 난관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는데 시간, 자금이 막대하기에 업체들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바보스러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발 자본의 국내 게임 시장 잠식, 규제로 인한 게임사 감소 및 인력 이탈, 사설서버가 야기하는 온라인게임의 약화, 게임위의 공정하지 못한 행태 등을 지적하며 국내 게임산업의 경쟁력은 해외의 기술경쟁력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현실이 되어 버렸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때리던 국정감사의 분위기가 갑자기 게임을 살리자는 분위기로 변한 것도 반가운 일이지만 플렛폼간의 협업, 조정, 협회간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먼저 구축해야만 현재의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수 있다.
 
업계의 수많은 조정과 협의를 통한 단일한 게임산업의 진흥안이 만들어진후 정부와 정치계에 설득하는 것이 잃어버린 10년을 조금이라마 위로받을수 있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게임저널 편집장 이재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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